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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를 보는 이유 중의 하나가 속보성인데, 빠르게 기사를 송고하다보면 철자가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가끔 어떤 온라인 뉴스 소스를 제공하는 몇몇 매체를 보면 원고를 쓰고 전혀 감수나 편집없이 포털로 보내는 것 같다.


포털에 송고하기 전에 1분만 자신의 뉴스를 읽어보면 오자나 탈자 등은 바로 고칠 수 있다. 독자들은 기사 내용을 보고 평가도 내리지만 오자 탈자를 보고 매체를 평가하기도 한다.

종종 이런 이유를 들어 '오자-탈자'에 대한 항의를 한다.

'자라는 아이들이 보고 배울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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