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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이숙희이라고 해서 보내더니, 오늘은 이진숙이네...

첨엔 그냥 웃어 넘겼는데, 그런 메일 받으면 즐거울거 같니?

어제 다행히도
스팸메일을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포한다는 소식에 처음으로 너를 신고했구나...

뭐,
스팸캅이 정말 뛰어난지 아니면 네가 얼마나 뻔뻔한지 좀 궁금해, 진숙아... ^^

P.S 더이상 욕보지 않으려면, 이런거 보내지마. 나 이런 메일 좋아하지 않거든? 너에게 보내 달라고 한 일도 없는데, 이젠 보내지 말라고 내가 수고해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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