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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2)
CEO가 생각하는 순망치한(脣亡齒寒)

방금 포털 사이트에 접속하니 인기 검색어 2위에 '순망치한'이라는 사자성어가 올라와 있길래 뭔가 싶어서 검색해 보았다. 오늘 아침 연합뉴스 기사로 올라온 내용 때문에 인기 검색어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 CEO들 '순망치한(脣亡齒寒)' 중시 삼성경제연구소가 CEO 4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보도자료로 만든 것인데,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가장 힘이 되어준 습관'을 물었고, 답변한 CEO의 19.7%가 '순망치한(脣亡齒寒)을 뽑았다는 내용이다. '순망치한(脣亡齒寒)은 무슨 뜻인가?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라는 뜻인데, 입술과 이의 관계처럼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강조하는 사자성어이다. 순망치한에 이어 2위는 16.1%의 형설지공(螢雪之功), 3위는 14.6%의 '일..

기술 이야기 2007. 8. 26. 20:05
티맥스 임직원 연내 1천명 돌파 예정

97년 창업한 티맥스소프트(www.tmaxsoft.co.kr)가 한달도 안남은 올해가 가기전에 임직원 1천명을 넘길 것이라고 전자신문이 보도했다. 기사 : [전자신문] 티맥스 이달 중 직원 1000명 돌파…SW업계 대기업 도약 일반 산업군도 아닌 IT, 그것도 소프트웨어 분야에 임직원 종사자가 1천명을 넘어서는 회사는 국내에선 전무했다. 중견 소프트웨어 회사들이라고 해봐야 500명 정도의 수준에서 이를 조금 넘거나 그 보다 적은 수의 인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100명을 넘긴 소프트웨어회사만 해도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이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회사의 현실이다. 임직원의 숫자만 늘어난다고 반드시 회사가 발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업에서 직원수는 곧 세(勢)를 나타낸다. '우리 이만큼 잘 나간다' 이런 표시를 대..

기술 이야기 2006. 12. 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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