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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3)
마카오여행 (7) 콜로안과 자이언트 판다 파빌리온 그리고 귀국

2025.04.06 - [여행과 맛집] - 마카오여행 (6) 홍콩 당일치기 여행, 홍콩섬 센트럴,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 마카오여행 (6) 홍콩 당일치기 여행, 홍콩섬 센트럴,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2025.04.05 - [여행과 맛집] - 마카오여행 (5) 세나도광장, 세인트바울성당유적, 폰테요새, 기아요새와 예배당, 마카오타워, 포르투갈 레스토랑 알마 마카오여행 (5) 세나도광장, 세인트바울성당유적cusee.net 해외여행 마지막날쯤 되면, 여행지가 많이 익숙해지는 법이다. 그런데 떠나야 한다.3월 15일 토요일, 오늘은 오후가 되면 비예보가 있다. 오후 2시부터라는데, 이때는 공항에서 출국 준비를 할 시간일 것이다.토요일 오전은 마카오의 남쪽 콜로안을 둘러보고, 오는 길에 판다 구경을 할 계획이다.여행..

여행과 맛집 2025. 4. 6. 19:32
2024 홍콩 가족여행 가다 (9) 구룡공원, 1881 헤리티지 그리고 귀국

옹핑 천단대불을 다녀와서 퉁충역에서 간단한 식사를 한 우리 가족은 두 그룹으로 나눠졌다. 아이들은 호텔에서 개인시간을 갖기로 했고, 아내와 아는 구룡공원에 가보기로 했다. 지난 2016년 방문했을 때 구룡공원은 가보질 못했기 때문에 이번엔 꼭 한번 가보기로 했다. 침사추이로 지나가는 버스를 탈 때면 매번 구룡공원을 지척에 두고 그냥 지나치기만 했었다. 구룡공원(Kowloon Park) 2009년 처음 홍콩을 왔을 때도, 구룡공원 근처 비첸향에서 육포를 사러 가는 것으로 그냥 지나친 적이 있다. 공원 밖에서 공원을 보면 그냥 오래된 고목만 보이고, 내부에는 뭐가 있는지 궁금하지도 않았다. 그래도 침사추이라는 번화가 한 중간에 도심공원이라니 궁금하지 않을 순 없다. 퉁충역에서 출발해서 구룡역에 내려 공원으로..

여행과 맛집 2024. 2. 17. 23:33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다

올해는 이번까지 해외 출장만 4번을 했다. 그 중 가장 긴 12일 동안의 긴 여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최종 출발지는 독일이나 스페인보다는 짧은 체코 프라하였으며, 서울까지는 9시간이 조금 넘는 비행시간이 걸렸다. 이번 출장은 직접 IFA 전시참가(전시를 하는) 일정이어서, 정작 IFA에 참가한 다른 업체들의 정보나 제품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다만, 참가한 우리 회사의 부스 방문자들과 같은 홀에 전시했던 기업들의 제품을 보면서 대강의 흐름을 알 수 있었던 행사였다. 올해만 두번째 방문하는 독일은 전보다 훨씬 친근한 모습이었으며, 하노버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된 베를린의 몇몇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었다. 또 마지막 여정으로 잠깐 들른 체코 프라하는 기억에 남을만큼 아름다운 도시였..

여행과 맛집 2007. 9. 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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